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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an 19, 2016
  • 505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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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금요일. 7시30분. 늘상하는 목장모임이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기대하며 기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선주씨는 일이있어 못왔고 우리의 vip 박기환 형제님은 새벽부터 일하므로 육신이 피곤한지라 나오지 못하여서 못내 아쉬웠지만, 꾸준히 기도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기로 하였답니다. 요즘 목원들이 매일은 아니어도 큐티설교를 들으며 조금씩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우리는 100%죄인 이라는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다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조금씩 거룩에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우리 르완다 가족들. 아픔가운데 성숙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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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경청하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애찬시간이아닌 설교 듣는 시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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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경청하는 모습, 잘 듣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100%죄인 맞습니다. 원죄와 자범죄로 죄인 아닌 사람이 없지요. 르완다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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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완다라는 나라가 이상훈선교사와 새마을 운동으로 도약하고 있듯, 르완다 목장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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