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한해를 계획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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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목장 소식 전해 드립니다.
이번주는 오랫 만에 모든 식구들이 다 모여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정해웅 형제는 타 지역으로 출장을 갔다가 목장모임을 위해 늦은 시간이지만 참석하였답니다.
이번주는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버킷리스트 작성과 올 한해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각자 5 분씩 작성 시간을 갖고나서 돌아가며 나눔을 하였답니다. 1년의 목표인 만큼 다들 진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는 율동은 없었지만 휴대폰 반주와 함께 활기찬 찬양을 하였는데, 찬송가 364장 '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 이라는 찬양을 할때에는 특별한 은혜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주는 분식데이로 목녀님께서 맛있는 김밥과 떡볶이, 그리고 오뎅탕을 준비해주셔서 배도 든든하게 채우며 육의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목녀님의 음식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목원들이 서서히... 동글동글 살이 찌고 있답니다.^^
이번주도 따뜻한 나눔이 있었던 시나브로 목장의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
이번주는 오랫 만에 모든 식구들이 다 모여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정해웅 형제는 타 지역으로 출장을 갔다가 목장모임을 위해 늦은 시간이지만 참석하였답니다.
이번주는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버킷리스트 작성과 올 한해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각자 5 분씩 작성 시간을 갖고나서 돌아가며 나눔을 하였답니다. 1년의 목표인 만큼 다들 진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는 율동은 없었지만 휴대폰 반주와 함께 활기찬 찬양을 하였는데, 찬송가 364장 '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 이라는 찬양을 할때에는 특별한 은혜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주는 분식데이로 목녀님께서 맛있는 김밥과 떡볶이, 그리고 오뎅탕을 준비해주셔서 배도 든든하게 채우며 육의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목녀님의 음식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목원들이 서서히... 동글동글 살이 찌고 있답니다.^^
이번주도 따뜻한 나눔이 있었던 시나브로 목장의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