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Jan 16, 2016
  • 513
  • 첨부2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즈음에 올리브목장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답니다.

그리고 기도로 함께하길 바랬던 지은이 친구 은찬이와 은찬이 엄마도 함께 참석해줘서

아주 뜻깊고 즐거운 모임을 가졌죠.

서로 선물 나누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들도 나누고,

그리고 멋진 만찬이 있었죠~^^

PhotoGrid_1451606593933[1].jpg


그리고 새해엔 목장에 손님들이 가득찼어요.

보시다시피 대가족이죠?^^

자그마치 어린이들만 13명

목자님 친구분 2가정이랑, 본 기자의 친구와 아이셋 포함해서

어른이 8명, 아이들이 13명의 대모임이였답니다.

시끌벅적 아이들은 신나고 어른들의 대화도 유쾌했던 지난 주 목장소식이였습니다.

PhotoGrid_1452348639998[1].jpg

  • profile
    기적이 일어났군요...위 목장 이름을 한글로 하면? 어떻게 발음하지요? 한글 발음으로 표기를 부탁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전목원 삶공부 참석 (에벤에셀) (2)   2019.04.19
디딤돌목장 - 평신도세미나(김화중목자, 김경희목녀님을 소개합니다) (2)   2019.04.21
지금까지 이런 달(月)은 없었다(조성빈초원 4월) (6)   2019.04.22
조금만 더 있다가 갑시다..(4월 송상율 초원 모임) (3)   2019.04.22
가정오픈은 축복이죠 (인도의 향기) (4)   2019.04.23
많은 행사가 있었던 4월입니다.(아이맨 목장) (1)   2019.04.25
미소띄며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4월 모임 (2)   2019.04.26
4월 잘 보내셨나요~(4월 박희용초원) (2)   2019.04.27
기적같은 셀프 VIP가 오셨어요.(캘커타디딤돌) (3)   2019.04.27
4월 3주_악토베 함께 목장 이야기 (3)   2019.04.28
우리 목자님 너~~무 멎져요 (르완다) (4)   2019.04.28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 (3)   2019.04.29
분주한 4월 감사가 넘쳐요!!(채선수 초원) (2)   2019.04.29
또로록, 비내리는 금요목장 (인도의 향기) (4)   2019.04.29
베트남 물댄동산 (4)   2019.04.30
컴백 목장, 항상 환영! (YES, 동경목장) (6)   2019.04.30
Vip와 함께했던 4월의 초원모임(노외용초원) (5)   2019.05.01
하오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오❤️(하오) (4)   2019.05.02
건강하게쑥떡쑥떡ㅎㅎ(넝쿨) (2)   2019.05.03
장려에서 장려까지(초원지기B모임) (3)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