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Jan 16, 2016
  • 511
  • 첨부2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즈음에 올리브목장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답니다.

그리고 기도로 함께하길 바랬던 지은이 친구 은찬이와 은찬이 엄마도 함께 참석해줘서

아주 뜻깊고 즐거운 모임을 가졌죠.

서로 선물 나누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들도 나누고,

그리고 멋진 만찬이 있었죠~^^

PhotoGrid_1451606593933[1].jpg


그리고 새해엔 목장에 손님들이 가득찼어요.

보시다시피 대가족이죠?^^

자그마치 어린이들만 13명

목자님 친구분 2가정이랑, 본 기자의 친구와 아이셋 포함해서

어른이 8명, 아이들이 13명의 대모임이였답니다.

시끌벅적 아이들은 신나고 어른들의 대화도 유쾌했던 지난 주 목장소식이였습니다.

PhotoGrid_1452348639998[1].jpg

목록
  • profile
    기적이 일어났군요...위 목장 이름을 한글로 하면? 어떻게 발음하지요? 한글 발음으로 표기를 부탁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