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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진영
  • Jan 02, 2016
  • 1105
  • 첨부7






안녕하세요.


2016년에 함께목장의 기자를 맡게 된 이진영입니다.




저희 함께 목장이 2011년 01월 01일 첫 목장모임을 가지게 된 후,


2016년 01월 01일. 5년만에 다시 01월 01일 목장모임을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저희 함께목장의 의미 있는 날이면서  이번에 우리 다운공동체 교회로 정착하게 된


최찬미 자매님께서 목장 탐방을 오셨습니다.




20160101_180039(수정_2용량).jpg




목녀님께서 최찬미 자매님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셔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20160101_180810(수정_용량).jpg




이번 목장 모임의 주메뉴는 과메기를 먹었습니다.


포항 구룡포에서 직접 사온 최진수 형제님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엇습니다.






1451656145926(수정_자르기-용량).jpg






식사이후, 간식 준비가 되었는데 VIP이신 손민호 형제님이 방울토마토와 파인애플을 사오셨습니다.


손민호 형제님 덕분에 많은 간식이 차려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약속이 있었던 VIP 정성봉 형제님은 식사이후 나눔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에 교회에서 보기를 인사한 후,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20160101_212634(수정_크기).jpg




이번 목장의 나눔은 2015년을 되돌아보는 내용이였습니다.




1. 2015년에 감사한 것.


2. 후회되었던일 또는 시간을 되돌아 갔으면 하는 일


3. 2015년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위 세가지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는 2016년을 맞이하며 버킷리스트도 3가지 작성을 하였습니다.






1451656153180(수정_크기).jpg




약 30여분 작성 후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나눔순서는 서바이벌로 가위바위보!




최종적으로 가위바위보를 이긴 제가 1등으로 첫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겨서 나중에 할 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시작된 나눔은 마지막 최진수형제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나눔이 조금 아쉬워 질 때쯤 이영두목자님께서 즉석 제안을 하셔서 서로에서 해주고 싶은 한마디를


더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6시에 시작한 목장모임은


각자의 한 주간의 기도문을 기도 드린 후,


2016년의 처음 목장 시작이자 5주년 목장 모임이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목장모임 단체사진이죠.


다음에는 꼭 VIP인 정성봉 형제와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51655980567(수정_크기).jpg








앞으로 더 믿음으로 나아가는 함께목장이 되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샬롬 !
















1451655992739(수정_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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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목장 5주년 축하드립니다. 목자목녀님음 시간이 거꾸로 가듯 더 젊어지신거 같네요^^
    마지막 사진..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새로 임명된 기자님 필체가 매력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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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딱딱해서 걱정이였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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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아, 목장 기자로서 첫 기사 완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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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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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스타트 정말 감사합니다. 1월1일 첫 목장이라,.,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이름을 성명이 들어간 실명이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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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성을 붙여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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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기자님~~!!! 발빠른 소식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목장 모임에 VIP 탐방이라니~~!!! 2016년 한 해, 함께와 진~~하게 함께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기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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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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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의 첫 시작을 목장모임으로 깔끔하게 하셨네요.. 그리고 진영 기자님의 순종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6년 한해에도 우리 싱글에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기대합니다. 샬롬 !!!
  • profile
    함께 목장 ,영두목자,춘봉목녀님 2016년을 활짝열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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