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Dec 30, 2015
  • 697
  • 첨부1

담쟁이목장1.jpg

목회 일기를 대신 할수 있어 분가후 2015년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분가후 깜깜한 긴 터널을 지나 이젠 터널을 통과 한것 같아 감사로 한해를 마무리해 봅니다
스마트폰의 사진을 컴에 올리지 못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지 못 했습니다
이젠 올릴수 있게 되어져 2016년엔 자주 소식을 올려 볼까 합니다
새해에도 담쟁이는 살아 계속 뻗어 가길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너무 아름다운 목장 모습입니다. 2016년에는 마음껏 담쟁이 넝쿨이 벗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ღ Zoom으로 만난 알바니아 ღ (4)   2020.09.26
온라인 초원모임(채선수초원) (6)   2020.09.27
초원기록( 박찬문 초원) (4)   2020.09.27
[민다나오 흙과뼈] 이사 감사 예배 (5)   2020.09.28
웰컴, 곱디고운 신혼부부 (인도의 향기) (5)   2020.09.28
오랜만의 오프라인 모임! (사이공 목장) (7)   2020.09.28
초원아웃리치겸 김해 승전교회에 다녀왔습니다. (8)   2020.09.30
응답하시는 하나님 (노외용초원) (6)   2020.10.02
오랜만입니다____(최명신초원) (6)   2020.10.05
웰컴 투 프놈펜!! (6)   2020.10.05
추석에도 함께하는 영적 가족 ✿ (네팔로우) (4)   2020.10.06
이영현 스페셜(호치민 목장) (10)   2020.10.09
다시시작( 미얀마껄로) (5)   2020.10.09
우리 초원에는 마법사들이 있습니다_____(최명신초원) (6)   2020.10.10
가을을 만끽하는 아웃팅^^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0.11
살아있네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0.10.11
싱싱산행, 부제: 아직도 가야 할 믿음으로 사는 길 (황대일 초원) (5)   2020.10.11
조금씩 일상으로...! (알바니아) (6)   2020.10.11
주님 바라기들 (모스크바) (5)   2020.10.11
흩어지는 교회, 다시 모이는 교회!(방글라데시 열매) (6)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