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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동
  • Dec 30, 2015
  • 635
  • 첨부1

담쟁이목장1.jpg

목회 일기를 대신 할수 있어 분가후 2015년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분가후 깜깜한 긴 터널을 지나 이젠 터널을 통과 한것 같아 감사로 한해를 마무리해 봅니다
스마트폰의 사진을 컴에 올리지 못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지 못 했습니다
이젠 올릴수 있게 되어져 2016년엔 자주 소식을 올려 볼까 합니다
새해에도 담쟁이는 살아 계속 뻗어 가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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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름다운 목장 모습입니다. 2016년에는 마음껏 담쟁이 넝쿨이 벗어가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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