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회일기 보다 쉬운 목장 게시판(담쟁이)
목회 일기를 대신 할수 있어 분가후 2015년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분가후 깜깜한 긴 터널을 지나 이젠 터널을 통과 한것 같아 감사로 한해를 마무리해 봅니다
스마트폰의 사진을 컴에 올리지 못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지 못 했습니다
이젠 올릴수 있게 되어져 2016년엔 자주 소식을 올려 볼까 합니다
새해에도 담쟁이는 살아 계속 뻗어 가길 소망해 봅니다
목회 일기를 대신 할수 있어 분가후 2015년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