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Dec 24, 2015
  • 588
  • 첨부4

12월 셋째주는 김종익, 이연심 목원의 집에서 하였습니다

1개월에 1회씩 저희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남편인 김종익 형제도 참석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크기변환_20151220_184212.jpg

 돼지불고기와 두부샐러드, 김장김치로 조촐하게 차려서 식사를 했습니다. 목자님의 식사기도가 있었습니다.

크기변환_1450611742500.jpeg

김종익형제와 윤제술형제는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두 분이서 어색한 듯, 안그런 듯 저녁을 함께 먹었답니다.



크기변환_20151220_191323.jpg


크기변환_20151220_191333.jpg

김민지 어린이 목자가 준비한 레고블럭과 곤충접기 교구를 이용해서 찬희, 환희 목원들과 어린이목장을 하고 있네요.

일요일저녁에 목장모임을 하면 월요일 출근에 지장이 있을진대 목원들이 배려심이 좋아서 나눔할 때도 시간에 제약을 받지않았답니다.


  • profile

    한 달에 한번 결코 쉽지않을 짐을 나누어 지는 기자와 종익형제의 섬김에 힘을 얻습니다
    해바라기가족의 작은희생과
     최선을 다한 선택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으지길 기다려 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반가운 목장탐방식구 :) (시나브로) (2)   2016.03.16
작지만 풍성한 (사이공목장) (3)   2016.03.13
감사합니다.(얼굴) (1)   2016.03.11
삶공부로 영적회복-해바라기 (3)   2016.03.10
롱 타임 노 씨~~^^(호산나) (2)   2016.03.10
언제나 그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는 우리는~(갈릴리) (2)   2016.03.10
허브에 새싹이 돋았습니다~~~!!^^ (2)   2016.03.09
아기들이 왔어요~(디딤돌) (5)   2016.03.07
금요 목장 연주회 (시나브로) (4)   2016.03.05
비오는날의 수채화(에덴) (1)   2016.03.04
시월드로 잠 못 이루는 밤 (담쟁이 목장) (4)   2016.03.03
리더진짜루!!! 중화루!!!(김흥환초원모임) (5)   2016.03.03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내집처럼) (3)   2016.03.03
몸보신 할때지~~~(홍복식 초원) (1)   2016.03.03
내 남은 날들 중엔 오늘이 가장 이쁘다~ 박희용초원 (2)   2016.03.03
사진만 덜렁~(싱글장년 평원모임)   2016.03.02
분가 1주년 파티(보아스목장). (2)   2016.03.01
VIP가족이 시나브로에 방문하셨습니다 ^^ (4)   2016.03.01
2월의 마지막 목장 (스탄) (2)   2016.02.29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상은희) (2)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