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킹스웨이소식 " 기쁘다 VIP오셨네!!! "
킹스웨이 목장에 오늘은 VIP가 왔습니다
은혁이 친구 형준이의 엄마 이선희 자매님입니다..
모두 돌아간 후에 목자님이 목사님인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
역시 우리 목자님은 목회자 포스가..!
목장의 숫자만 세며 실망 하지 않게 하시고
조금 더 깊은 나눔을 하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원들이 함께 모이길 기도하며 조금씩 지쳐가는 마음이 없다고하면 거짓이겠죠ㅜㅜ
적당한 시기에 vip를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킹스웨이가 또 하나님 은혜로 살아날 줄 믿습니다!!!
늘 미애자매님 집과 목자님 집을 전전했는데 지난달 부터는 영미 자매님 집,,,저희 집이죠^^
남편을 잠시 쫓아내고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것 또한 용기를 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일 입니다
목장수가 적어지니 또 감히 용기를 내보게 되네요
적음으로 인해 주어진
깊은 나눔과
가정오픈 vip의 간절함
이러한 은혜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 이것이 또한 킹스웨이를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 계속 붙어있게 하는 힘이 되어 주는것 같습니다.
모쪼록 이 기근을 목자목녀 님 만 짊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어 지며 더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는 목장이 되겠습니다^^
언젠간 영미자매 남편도
거실 한 켠에 앉아 있을 날을 꿈꾸며
기자가 목녀 되고
쫓겨진 남편이 목자되는 날까지 킹스웨이는 쭉~~~~~~~!!!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껴 봅니다
기자님! 목녀되는 꿈 화이팅 입니다~
VIP를 보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