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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Dec 21, 2015
  • 664
  • 첨부5

샬롬~^^

12월도 어느 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디딤돌 목원들은 12월 셋째주 준모네집에서 모였습니다.

  20151218_192925 (1).jpg  

모두 무엇을 열심히 쌈사고 있는지 자세히 보시면 겨울의 별미인 구룡포과메기를 먹느라

대화도 전~혀 하지 않으며 맛있는 식사를 하였답니다.

20151218_202706.jpg

오늘도 여러가지 기도의 제목들과 소소한 감사가 넘쳐나는 디딤돌 이였답니다..

한주동안도 주님안에서 평안을 찾는 디딤돌가족되길 소망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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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에준모네에서 한상가득 과메기 파티가 열였네요, 사람도 많고,맛난 과메기도있어 목장에 힘이 솟아보입니다. 목장하는 모습이 너무나 진지합니다.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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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일년을 돌아보니 감사할것 밖에 없네요.
    섬겨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과메기 철이네요?
    늘 우리에게 힘이 되고 도전을 주어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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