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정숙
  • Dec 21, 2015
  • 615
  • 첨부5

샬롬~^^

12월도 어느 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디딤돌 목원들은 12월 셋째주 준모네집에서 모였습니다.

  20151218_192925 (1).jpg  

모두 무엇을 열심히 쌈사고 있는지 자세히 보시면 겨울의 별미인 구룡포과메기를 먹느라

대화도 전~혀 하지 않으며 맛있는 식사를 하였답니다.

20151218_202706.jpg

오늘도 여러가지 기도의 제목들과 소소한 감사가 넘쳐나는 디딤돌 이였답니다..

한주동안도 주님안에서 평안을 찾는 디딤돌가족되길 소망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연말에준모네에서 한상가득 과메기 파티가 열였네요, 사람도 많고,맛난 과메기도있어 목장에 힘이 솟아보입니다. 목장하는 모습이 너무나 진지합니다. 보기좋습니다.
  • profile
    지난 일년을 돌아보니 감사할것 밖에 없네요.
    섬겨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과메기 철이네요?
    늘 우리에게 힘이 되고 도전을 주어 감사 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태풍을 뚫고 모였어요~(어울림) (3)   2018.08.24
태풍이 끝나고 난 뒤 (스탄) (3)   2018.08.25
삼호에서의 마지막 목장(담쟁이 목장) (2)   2018.08.26
천상입성을 축하드리며...(담쟁이 목장) (2)   2018.08.26
최금환초원 아웃리치(목장단합모임)^^ (2)   2018.08.26
가족처럼,정겨운목장:갈릴리 (2)   2018.08.28
우분트목장 기자님!!! 보고있나?? (2)   2018.08.28
두 분 생일이 똑!!같아요~ (채선수 초원모임) (3)   2018.08.28
바람 한점 회 한조각--김흥환초원 (2)   2018.08.29
거북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송상율 초원모임) (2)   2018.08.29
가끔은 말보다 맛있는 식사나 커피가 힘이 됩니다(조성빈초원) (4)   2018.08.29
비가 개인 저녁의 초원모임 (4)   2018.08.29
왕들의 귀환, 킹스데이(싱글초원 목자모임) 2018.08.26 (2)   2018.08.29
첫 목장모임은 피곤해요~^^(YES, 동경목장) (2)   2018.08.29
기도의 자리에...예닮 (2)   2018.08.29
이제는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3)   2018.08.29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2)   2018.08.30
어떤 상황에도 감사와 기도가 가득한 이 곳 ~~~ !!!(강진구초원) (2)   2018.08.30
9월을 기대해봐요 (이삭) (3)   2018.08.30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2)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