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Dec 06, 2015
  • 733
  • 첨부1

말씀 나눔시간에는 조용히 읽고 지나가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큐티인 이야기를 하며 간증문을 읽고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읽어 보시라고 박진생목원부부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성경 미리보기도 아브라함과 롯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조금씩 성경말씀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성경을 읽고 계시는지 조금씩 이야기하시는 모습에 목장식구들이 섬기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기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 20151205_185157[1].jpg ~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은 목장 안에서도 복음과 떡을 먹고 나누는 삶이 구나 ~ㅎㅎ  목녀님의 맛있는 요리솜씨도 우리의 입과 배를 즐겁게 해 주셨어요^^ 

"그래야 가정과 교회가 함께 복의 통로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눈을 통해서 아름다운 것을 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알게하여 주소서.




  • profile
    전형적인 장년 목장의 모습을 보니 정겹습니다. 계속 배움의 끈을 놓지않고 가시기를,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운교회 집성촌(천상) 입주 기념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5)   2020.10.27
오랜만에 소식전해드립니다 (시에라리온) (4)   2020.10.28
다시 시작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6)   2020.10.28
저희목장에도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 (네팔로우) (6)   2020.10.29
내 눈엔 당신만 보여 (조희종 초원) (9)   2020.10.29
웃음과 감동이 넘쳐요!! (프놈펜) (6)   2020.10.29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보아스목장) (4)   2020.10.30
정다운연해주 목장은... (4)   2020.10.30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11.01
가을아웃팅, 인도의향기 (3)   2020.11.01
"머니머니,~~~금일봉???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1.01
[민다나오 흙과뼈] 듣고 쓰는 목장 소식 (4)   2020.11.01
오랜만이지요 저흰잘지내고있어요(아이맨) (3)   2020.11.02
오늘은 딱 세가지만. -악토베올레 (7)   2020.11.03
다음을 기약하며 (모스크바) (3)   2020.11.04
아이들만큼만 (까마우) (5)   2020.11.04
세 남자 (10월 초원모임) & 네 여자 (아웃리치) - 송상율초원 (3)   2020.11.04
100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0월 18일) (2)   2020.11.05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네팔로우) (5)   2020.11.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