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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Dec 06, 2015
  • 706
  • 첨부1

말씀 나눔시간에는 조용히 읽고 지나가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큐티인 이야기를 하며 간증문을 읽고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읽어 보시라고 박진생목원부부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성경 미리보기도 아브라함과 롯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조금씩 성경말씀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성경을 읽고 계시는지 조금씩 이야기하시는 모습에 목장식구들이 섬기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기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 20151205_185157[1].jpg ~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은 목장 안에서도 복음과 떡을 먹고 나누는 삶이 구나 ~ㅎㅎ  목녀님의 맛있는 요리솜씨도 우리의 입과 배를 즐겁게 해 주셨어요^^ 

"그래야 가정과 교회가 함께 복의 통로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눈을 통해서 아름다운 것을 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알게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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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장년 목장의 모습을 보니 정겹습니다. 계속 배움의 끈을 놓지않고 가시기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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