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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Dec 02, 2015
  • 608
  • 첨부1

이곳은 김영웅 김성숙목원의 가정입니다.

목장에 참석이 어려운 김영웅목원이 오늘은 참석을 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집에서 외출하려고 자리를 피하는 딸아이를 보며 밥먹고가!!!

엄마 좀 도와줘~ ㅠ ㅠ

먼저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투덜거리는 딸아이 말하면 아침에 준비해서 밖에서 시간을 보냈을 거란 딸아이의 말에 속으로 그래서 말하지 않았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목장식구들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딸아이도 목장식구들과 저녁을 함께 먹었구요~ ㅎ ㅎ

음식을 차리는데 도왔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대접하기를 열심으로 하면 가족의 마음도 돌려 놓고 섬기게 하시는 분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역시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상오목자님의 말씀 나눔 시간에 직장 일로 주일날 예배드리지 못함과 목장 순서지 준비하지 못해서 미얀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항상 목장식구로는 막내지만 나이로는 어른이신 박진생목원님 부부의 한결 같은 참석과 열심으로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목장식구들 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참석하는 날까지 기도와 섬김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람낚는 어부가 되리라~  주님! vip를 만날 수 있도록 말씀만 하소서.20151128_1906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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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감사가 됩니다
    이렇게 목장 가족과 함께 식사해준 따님이 고맙네요
    언제쯤 함께 할걸 기대합니다 섬김에 박수를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찾아 가는 목장 ,함께하는 목장, 이겨울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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