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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Nov 30, 2015
  • 770
  • 첨부1

지난 여름 처음 김도형 선교사님을 만나고

목장 밴드로 꾸준히 서로의 삶을 나누다

드디어 다시 만난 반가운 김도형 선교사님~^^


지난 금욜 저녁 울산에 내려오시자마자 정자 바닷가로 가서

배부르도록  먹기 쉽지 않은 회를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었답니다.

아, 저기 산낙지와 대게도 있었어요.

강경호 샘이 통크게 쏘신 맛난 저녁..


그리고 다음날 토욜 오전부터 또 모였드랬죠.

같이 점심부터 고기 먹고, 십리대밭도 가서 잠시 산책과 휴식을 취한 후에,

또 저녁은 석화를 주문해서 생굴과 더불어 쪄서 먹는 굴맛이 아주 일품입니다요.

초원지기 님이 방문해주셔서 맛난 아이스크림으로 마지막까지 배불리 마무~으리!!


간간히 선교사님의 귀한 말씀과

끊임없는 목자,목녀님의 섬김이

훌륭한 설교보다 더욱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2박 3일간의 선교사님과 만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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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과 밴드로 연락해왔고 또 2박 3일 간 함께 지내는 올리브 목장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목장마다 모델이 있는 것 같은데 올리브 목장이 선교 사역의 모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멋진 올리브 목장 모두 모두 화이팅!!!
    더불어 은혜를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언제어디서든 함께할수있는 선교사님의 환한모습이 목장을 더욱 밝게 하십니다.
    하시는 사역위에 성령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이런 편안함이 선교사님들께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될것 입니다
    멋지게 서로를 섬겨주신 올리브 가족들이 몹시 부럽습니다
    올리브목자 모녀님 그리고 목원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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