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찬솔
  • Nov 25, 2015
  • 1189
  • 첨부4

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 이찬솔 기자입니다.


오늘은 반갑게 오랜만에 석운이도 참석하였습니다. 일찍온 목원끼리 시작하기전에 오순도순 모여서 지금 상영하는 영화 얘기 등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연지도 끼어서 놀았는데 요즘 연지가 소꿉놀이를 하나봅니다. 제가 졸지에 연지의 아들이 된적도 있었습니다. 얼마전엔 남편을 하라며 “여보 미꾸라지 좀 잡아주세요” 이러질 않나.. 너무 귀엽지만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D


이번 저녁은 만두, 카레 등등이었는데 처음에 카레가 거의 국 같아서 막 웃기고 살짝 염려는 했지만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목녀님이 실패라고 하셨지만 그냥 맛있는 보통 카레 맛이었습니다. 실패가 실패같지 않은 목녀님의 음식..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혜림이나 저나 모두 금요일마다 걱정인듯합니다 ㅎㅎ

IMG_2931.jpg

태산이가 인도로 떠났는데 석운이가 빈자리를 많이 느끼는것같았습니다.. 태산이의 역할인 설거지게임 정하기는 석운이가 대신 맡아서 해주었습니다. 핸드폰으로 1분 타이머를 맞추고 주제하나 정해서 하는 일종의 폭탄게임이었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석운이가 요세 목장에 올 때 마다 설거지에 걸려 해왔는데 설마설마했는데 정확하게 석운이가 걸렸습니다. 자주 오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일부러 스스로 걸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설마..ㅋㅋ 석운이 화이팅) 보람이도 함께 걸려서 열심히 설거지를 끝내고 바로 찬양을 했습니다.

IMG_2954.jpg

찬양이 끝나고 바로 후식이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이 왔습니다. 요즘 혜림이의 핸드드립 커피의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금요일마다 기대되는 일중 하나입니다 :D

어린이 목장에서 연지와 세은이가 먼저 나누어주었는데 이제 연지도 말을 또박또박 잘해서 연지가 어떤일을 겪었고 어떻게 한주를 보냈는지 제법 잘 말합니다. 귀여워 죽겠습니다. ㅠㅠ 세은이는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만든 어떤 로봇과 어떤 책에 우리의 삶을 빗대면서 말하는데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자캠프에 갔다올 수 있게 기도 해달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이번에 갔다오고와서 기도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하는데 참 대견했습니다. 어떤 수첩에 저희 기도제목까지 적어서 같이 기도해주는데 고맙기까지합니다.

IMG_2934.jpg

이번 저희 나눔은 참 스팩타클 했습니다. 슬펐던 이야기, 한주간 있으면서 힘들었던 얘기, 감사했던얘기 즐거웠던 얘기로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터트리는 그런 나눔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세 우리만의 유행어도 나오고 참 많이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목장모임엔 드디어 새내기들이 올라오는데 저희 기존 목원의 빈자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빈자리만큼 채워주실거라 믿습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이번에 올라온 한솔이 정빈이 우리 목장 목원이 된 걸 환영하고 축하하고 감사해요^^

...끝이에요~

(아 그리고 조정애 목녀님이 열이 안떨어져 병원에 계시는데 해열을 위해 잠시 기도 부탁드립니다..)

IMG_2939.jpg

목록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회일기 보다 쉬운 목장 게시판(담쟁이) (1)   2015.12.30
고래바다 여행선과 서울가는 대절버스^^(2015 목자송년의 밤)   2015.12.30
Vip와의 첫만남(르완다)   2015.12.30
Vip와의 첫만남!   2015.12.30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습니다(울산 중구 지역모임)   2015.12.30
드디어 1년!! (열매) (2)   2015.12.29
♬기억하나요~? ♪ 우~리 모임을~♩ (열매) (1)   2015.12.29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예닮목장 화이팅! (1)   2015.12.26
물댄동산목장뉴스 (2)   2015.12.26
선교지에서 온 소식(해바라기) (1)   2015.12.24
목원들의 거침없는 나눔이 풍부한 모임입니다.-해바라기 (1)   2015.12.24
올 한해 감사를 전하며~~(호산나) (2)   2015.12.24
킹스웨이소식 " 기쁘다 VIP오셨네!!! " (2)   2015.12.22
하나님의 선물~(얼굴) (4)   2015.12.22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디딤돌) (3)   2015.12.21
1211 이삭이 생일축하~(시나브로) (3)   2015.12.19
목녀님의 고백(하오) (1)   2015.12.08
새VIP가 더욱새로운VVIP를 모시고 왔어요(디딤돌) (6)   2015.12.07
예닮목장 김상오목자님 가정에서 함께했습니다. (1)   2015.12.06
르완다.사진 (1)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