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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Nov 22, 2015
  • 624
  • 첨부4

저희 목장에 VIP를 소개합니다.

김영일 형제의 친구인 윤제술 형제입니다.

아직 솔로인 형제입니다.

교회에 등록도 하였다니 제술형제가 목장과 교회에 잘 정착해서 성령의 열매가 열리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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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목장모임중 최근에 가장많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김종익형제(기자의 남편, 목자님과 앉아서 손잡고 있는 형제입니다)의 근무시간상 저희집에서

 일요일저녁에 모여서 목장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이런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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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해바라기 짱!!!^^
  • profile
    새로운 식구는 목장의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새로운 만남도 오래전 만남도 매주만남도
    예수님 안에서 한가족인게 너무나 좋습니다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해바라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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