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QT로 하나되어 가는~~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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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늦었지만, 호산나 목장의 근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11월 어느 토요일 김민성, 김은희 목원이 가정을 오픈해 주었습니다.
부끄럽지만, 한번씩 오실때마다 음식솜씨가 조금씩 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엔 개인 사정상 배달음식으로 섬겼는데, 다들 이해해 주셔서 감솨~~.
이날 우리의 감사는 QT 말씀으로 아침마다 우리의 영을 깨우고 공동체와 함께 은혜가운데 거할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모두 흩어진 교회로 힘들고 어려운 처소에서 또 힘을 주고 받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는 다시 목자, 목녀님 집에서 섬김을 받았습니다.
이번주엔 캄보디아 신혜숙 선교사님께서 직접 보내주신 월남쌈으로 목녀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멀리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선교사님께 감사를 전하면서 맛있게 냠냠~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찬양을 인도하는 유영란 자매와 하율이네요^^
한주간 세상 속에서 믿음 붙잡고 살아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말씀에 사로잡히기 위해 노력한
호산나 가족들~~ 수고많았습니다.
또한, 목자, 목녀님의 진솔한 나눔을 통해 이래서 목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주님의 방법으로
나갈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답니다.
더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걸 알지만, 몸따로 생각따로인 우리를 고백합니다.
VIP를 위한 기도도 잊지않고 말씀안에서 승리하는 호산나가 되길 바랍니다.^^
한주간도 말씀안에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