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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Nov 20, 2015
  • 875
  • 첨부5

샬롬~~  늦었지만, 호산나 목장의 근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11월 어느 토요일  김민성, 김은희 목원이 가정을 오픈해 주었습니다.

부끄럽지만, 한번씩 오실때마다 음식솜씨가 조금씩 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엔 개인 사정상 배달음식으로 섬겼는데, 다들 이해해 주셔서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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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의 감사는 QT 말씀으로 아침마다 우리의 영을 깨우고 공동체와 함께 은혜가운데 거할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모두 흩어진 교회로 힘들고 어려운 처소에서 또 힘을 주고 받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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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주에는 다시 목자, 목녀님 집에서 섬김을 받았습니다.

이번주엔 캄보디아 신혜숙 선교사님께서 직접 보내주신 월남쌈으로 목녀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멀리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선교사님께  감사를 전하면서 맛있게 냠냠~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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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찬양을 인도하는 유영란 자매와 하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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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세상 속에서 믿음 붙잡고 살아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말씀에 사로잡히기 위해 노력한

호산나 가족들~~ 수고많았습니다.

또한, 목자, 목녀님의 진솔한 나눔을 통해 이래서 목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주님의 방법으로

나갈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답니다.

더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걸 알지만, 몸따로 생각따로인 우리를 고백합니다.

VIP를 위한 기도도 잊지않고 말씀안에서 승리하는 호산나가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원칙을 잘 잡고 가시는 호산나 목장을 배웁니다. 선교사님과도 긴밀하게 연락하며 vip를 품고 말씀따라 큐티하며 나누는 가운데 자연히 하나되어 가네요. !
  • profile
    김기자 수고했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말씀안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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