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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은주
  • Oct 29, 2015
  • 946
  • 첨부6

감사의 제목들이 많은 어울림목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VIP를 품고 기도했지만 많은분들이 사정이 여의치 않아 참석치 못하셨고 박영숙 선교사님의 아버님만 모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찾아가는 서~비~스....도시락에 우리의 마음을 듬뿍 담아 전달해 드렸죠.

 

점심식사후 도시락 배달을 핑게로 박미연 집사님의 고향인 정자 바닷가 우가포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박집사님 어머니께서 얼마전 수술을 하셔서 병문안을 겸한 나들이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반갑게 맞아 주셨고 목자님이 기도하실때 아멘으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등대.jpeg 마을.jpeg

아주 예쁜 바닷가 마을입니다..

아이구~ ~ ~ 풍경에 취해 미처 어머님 사진을 담지 못했네요...ㅠㅠ

 

아이들.jpeg 단체.jpeg 크기변환_20151025_160206.jpg 벤치.jpeg

어딜 가든지 아이들이 제일 신났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과 VIP들이 있는 한 우리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쭉~~~~이어집니다^^ 

  • profile
    찾아가는 서비스!!!진정한 섬김입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 profile

    또 다른 멋진 섬김에 감동을 받습니다
    멋진 가을바다와 함께한 소풍이 감사절 축제 마지막을 장식했네요
    찾아가는 서비스!

    멋진 어울림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역시 기자는 아~무나~하나
    제목 좋아요~ 사진 멋져요~ 어울림 홧팅!
  • profile
    박미연 집사님의 고향이 참말로 그림 같네요.
  • profile
    여~가 박미연 집사님 고향이래요? 여긴 내 낚시턴데...참 좋으시겠네요.바다와 잘 어울리는 목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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