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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Oct 28, 2015
  • 1383
  • 첨부1

SAM_0411.JPG 기도하던 vip .고정숙 목원님의 친동생이신 고춘임 자매와 함께 태화강 전망대에서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 국화꽃이 만발한 태화강변 잔디 밭에서 교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도시락과 목장에서 준비해온 다과를 먹으며 가을날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일을 하시는 분이라 목장에도 자주는 못나오시지만 시간이 날때는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답니다. 저번 목장에 오신 하덕이 자매는 일이있어서 못나와서 안타까웠지만 잘 섬겨서 목장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부활절에는 두분다 초대를하고 목장과.교회에 정착하였으면 하는 바랍이며.계속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vip로 인하여 저희모두 주님이 지으신 멋진 가을날을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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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으로 간직할 멋진 소풍을 VIP와 함께해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이 마음속에 그려집니다
    영혼을 사랑함이 서로를 자랑스런 공동체로 만들어 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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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Vip로 함께 했던 르완다 목장의 즐거움이 컸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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