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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Oct 26, 2015
  • 802
  • 첨부2

김해영선교사님의 끝없는 도전. 오늘에 최선을 다한다.

명심하기로 하고,  아프리카는 못가더라도  섬겨보자는 마음으로~~~~

문수경기장 수영장앞 잔디밭으로, 출발!!!

 도시락과 많은 먹거리를 박스 박스에 담고,

원래는 Mr윤님의 농장으로 향하기로 했지만  아이들이 산 모기를 견딜수 있을까하는 고민 속에

장소를 급 변경.

야외로 나온  아이들  고삐는 풀리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가 결국 보아스목장 막내를 잊어버리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다.  보아스목장의 모든 어른들  문수구장을 돌고  또 돌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 이사무엘은 요한목장의 형의 손을 잡고 나타난다.   뭔일이람!!!!,

 

어른들에게 전화로 알리고

아~~~정신없다,  다시 한번 엄마는 강하다를 외칩니다.

보아스목장의 VIP도 3명의 아가야를 데리고 등장

 

크기변환_20151025_151454.jpg크기변환_20151025_152408.jpg

아~~~누가  출산율이 낮다고 했는가!!!!

목자,목녀님의 끝없는 섬김이 해같이 빛나는 날 이었습니다.

  • profile
    vip와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이 더 없이 맑고 행복해 보입니다.한 가정 다섯명 예수님의 품으로...보아스의 또 다른 저력 기대 해 봅니다.
  • profile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멋진 가을과 사랑스런 아이들과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행복한 목원들~
    모두 추수의 계절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THANKS GIVING DAY~^&^
  • profile
    언제보아도 어린 시절 자매를 만난 듯 친근한 보아스. 행복했습니다.
    애국하는 보아스. 화이팅!
  • profile
    한폭의 멋진 그림 입니다
    목자 목녀님의 신나하는 표정은 ?
    역시 목장은 새로운 가족에 대한 관심과 열정 인가요?
    멋진 섬김 보아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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