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영화 '소풍' 을 찍다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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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Vip를 품고 있는 요한목장은
한 사람 한 사람 집중하기로 작정을 하고,
우선 오다현 목원을 초대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소풍'이 있는 것을 알고
나머지 세 분에게 함께 하기를 청했으나
이 번은 패스~ 하는 걸로.....^^::
Vip 밑으로 모두 집합.
이미 목장을 통해서 친숙해질대로 친숙해진 오다현 목원은
촬영기사가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포즈를 취해줄 줄 압니다. ㅋ
문수구장으로 떠난 소풍엔 요한에서 독립한 보아스도 함께 했습니다.
분가를 안했더라면 감당이 안 될뻔 했군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이사무엘을 찾아 사람들은 혼비백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나중에 사무엘을 만난 신명숙 목녀님, 아이를 잡고 웁니다. ㅠ.ㅠ
가을엔 편지도 쓰고싶고,
영화도 찍고 싶어지나 봅니다.
모두 영화를 찍습니다^^
2015년의 추수감사절.
Vip와 함께 하는 소풍은 이렇게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남이섬에서 새벽 4시에 돌아와
휴식도 제대로 취하지 못한 채
초대에 응해준 오다현 목원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녀님들이 도시락외에 많은 것들을 준비해서 그져 미안한 마음으로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언제나 VIP로 넘쳐나시와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멋진 가을에 더 멋진 요한목장 화이팅~^^
목자 목녀님. 흠~ 길~~어 보이십니다요**
행복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VIP가 있는 가을 소풍 이야기가 더 풍성하고 행복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한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