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Oct 14, 2015
  • 875
  • 첨부3

안녕하세요~~제가,,9월에 너무 바빠서 잊아뿌렸네요,,ㅠ_ㅠ 죄송합니다.

벌초에다,,아버님 제사에다,,하나뿐인 며느리라 정신이 없었어요,,ㅠ_ㅠ

9월소식 간단히 전해드려요~

9월엔 저희집에 첫방문을 해주셨어요,,점심때 모임을 하였는데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네요~

진짜 목자님,,목원분들 대단하세요~~ 도와주신 춘자집사님 정말 감사해요,,,

9월.jpg

저희집에서 예배드린 뜻깊은 날이었어요~^^*

10-2.jpg

목자님댁에서 예배드릴때였는데요~ 민준이가 찬양만 부르면 완젼 시선집중~ 한사람 한사람 다 보구요~

울다가도 그친답니다~ 얼마나 이쁜지요~^^

저번주엔 춘자집사님댁에서 모였는데요~ 목자님과 집앞에서 보미아버님이 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진짜 대문을 보미아버님이 열어주셨어요~ 그것도 대단히 감사한일이었는데요~

10-9.jpg

같은 단지에 사시는 오영미님을 춘자집사님이 초대해주셔서 오셨는데~ 그것도 너무 감사한일이었네요~^^

환절기다 보니 우리곁을 떠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그분들이 하나님곁으로 가시면 참 행복한 일일텐데요~

강보영권사님도 장례식장에 다녀오셨구 목자님도 주변분이 한분 가셨다더라구요~

앗,,오랜만에 이진철 집사님이 오셨어요~ 항상 바쁘시면서도 우리목장 생각해주시는 집사님 오셔서 좋았구요~

윤순옥집사님은 대장암으로 고통스러워하시는 어머님을 바라보는게 마음이 안좋으셔서 힘드셨던거 같아요~

춘자집사님과 보미아버님께서는 육아용품만 오면 아주아주아주 행복해 하셨답니다~~

요새 웃음이 끊이질 않으시고~ 행복하시다고 하셨어요~ 저두 신생아 볼날이 기다려지네요~

힘들어도 꼬맹이였을때가 그리울때가 많네요~~

이상 갈릴리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목록
  • profile
    아기자기한 갈릴리 목장의 이야기,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래가 되겠습니꺼~!!(캘커타 디딤돌) (4)   2019.06.10
한 주간이 쌓여 한 달, 한 해~ 나의 하루는? (모퉁이돌) (1)   2019.06.11
문수 피크닉장에서 아웃팅(시온) (5)   2019.06.12
한주간 말씀으로 (이삭) (2)   2019.06.13
이사예배 (타슈켄트 어울림) (2)   2019.06.15
이상한3 목장에 vip가 오셨어요~~♥ (2)   2019.06.15
나들이갔어요~~(넝쿨) (2)   2019.06.15
알바 & 송초에게 향하신 (송상율 초원 6월 모임) (2)   2019.06.16
오랜만의소식(킹스웨이) (2)   2019.06.17
비가와도 알바니아 목장은 Assemble !! (알바니아) (2)   2019.06.17
너나들이 싱글목장과 함께~(채선수초원 6월 모임) (2)   2019.06.17
초원에 오면 나이가 들어도 웃음꽃이 핍니다 - 최금환 초원 모임 (3)   2019.06.17
토닥토닥 (르완다) (4)   2019.06.18
조성빈초원+네팔로우목장= ???? (조성빈초원 6월) (6)   2019.06.19
반가운 얼굴(이삭) (3)   2019.06.19
오랜만에 아이맨 소식 올립니다. (3)   2019.06.20
박찬문 초원 속 물댄동산 (7)   2019.06.20
VIP와 함께 (이상한4) (4)   2019.06.22
자 이제 시작합니다.(사이공) (3)   2019.06.22
간만에 일탈!!(담쟁이 목장) (4)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