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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Oct 12, 2015
  • 891
  • 첨부5

샬롬~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까지 감도는 가을의 길목에 접어들었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사계절중 가장 아름답지만 짧은 가을을 디딤돌 목원들과 함께 해보아요~~

10월 둘째주 디딤돌목장은 김성규,남경아부부의 가정오픈으로 태희네집에서 모였답니다.

바쁜 직장생활중에도 틈틈히 장을보고 부부가 합심하여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아주 감사가

넘쳤답니다.

수많은 메뉴들의 경쟁속에 선택된 풍성한 식탁으로 모두 고픈 육을 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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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 먹어도 기대하는 맘으로 항상 즐겁답니다.^^

풍성한 식탁의 교제후 다시 한번 2차로 간식타임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찬양과 기도로 예배를

드렸답니다.특히 이번 한주는 그 동안 늘 기도해왔던 김성규 형제님의 피부질병이 깨끗이 나음으로 인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두들 제 일처럼 기뻐하는 시간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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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은  정호진,구은희자매의 세례식이 이었답니다.

정호진 형제님은 요즘 찬양사역까지 열심히 하고있어 은혜가 충만하답니다.

앞으로도 함께 착실이 믿음생활 잘하길 기도합니다.

환절기에 모든 목원들 건강하길 바라고 작은예수님이신 목자님,목녀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목원들 한주동안도 평안히 여호와의집에 거하길 바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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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식을 맛깔나게 전해주는 기자님! 유쾌함이 전해집니다. 아무일이
    없으면 더 이상한? 디딤돌 목장 식구들 벌써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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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응답이 있는 목장 디딤돌목장,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더욱 멋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세례받는 모습은 축복그자체입니다. 젊음 만큼이나 믿음이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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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함께 세례를 받다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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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겠지만, 끈임없이 솟아나는 마르지않는 디딤돌목장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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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목장 디딤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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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돌의 이름처럼 영적 가족들이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섬겨주신 경아자매님 감사하고 세례 교인된 정호진 구은희 부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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