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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윤희
  • Oct 11, 2015
  • 1090
  • 첨부5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인정하려 애쓰며,


상한 맘과 몸을 그분께 의지하며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지난 몇 주를 전합니다..



 


 


#지난 10월 첫주 목장 모임에는 목녀의 VIP 이승아 자매가 조카와 함께 두번째로 방문 했습니다.



그날 따라 다들 침체되어 있는 삶 나눔 속에서 그렇지만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려는


우리의 고백이 승아 자매에게 자신이 믿는 종교의 마음가짐과 다르지 않다는


고백으로 이어졌습니다.


조급해하는 마음 내려 놓고 주님의 때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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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주 목장



식사준비를 못할 뻔 한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온 목원들로 인해 분위기는 급 반전 되어 무사히 목장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잦은 출장으로 오지 못할거라던 박재현 목원의 깜짝 등장은 까칠한 목녀의 얼굴을


다시 웃는 얼굴로 돌려 놓았고...ㅎ


 며칠 후에 있을 생일을 함께 축하 할수 있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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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도 자기의 자리에 있어주는  얼굴들이 참 귀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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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과같이 이쁜 얼굴들로 다듬어 지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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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ㅎㅎ 환희가 제일 신나 보입니다. 목녀님! 슈퍼우먼이 따로 없네요~ 어린이팀에서도 바쁜데 목녀의 삶에서도 전쟁중이시네요~환하게 웃는 목장식구들이 멋지십니다.~*
    얼굴목장 한사람 한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얼굴이 기쁨으로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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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얼굴목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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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와 평안한 은혜가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 profile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이름하여 얼굴목장 목장식구 모두가 행복해 보여서 아름다워요 얼굴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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