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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주용
  • Oct 05, 2015
  • 874
  • 첨부6

안녕하세요

민다나오 목장 기자 이주용 입니다.


지난 주 목장 모임은 거의 모든 목원들이 참석하여 한가위 처럼 풍성한 민다나오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물론 빠진 분도 계시지만.... 다음에는 꼭 같이 모여용~~~


풍성한 한가위 추석을 보내서 그런가 오늘 목장의 식탁은 더욱 풍성하고 맛난 음식으로

가득했지요.


식사를 마치고 바로 어린이 찬양과 어린이 목자를 시작으로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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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찬양 하는 모습 보기 멋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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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도 제목을 미리 적어서 준비한 어린이 목자~~~ 우효림양!!!! 멋찌쥬~~~~

어린이 목자의 기도를 끝으로 이제 목녀님이 준비한 기탄 수학~~~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장에 와서도 공부를!!!!!!



광고와  류병춘 집사님의 칼럼을 읽고, 이제 목원들의 한주의 삶과 감사,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한 가족인 목원들의 손과 손을 맞잡고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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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장 식구들이 함께 작정한 한가지가 있죠!!  바로 하루라도 날을 정해 목장 식구들이 함께 참석하는

새벽기도 이름하여 " 민다나오 새벽 데이" ㅋㅋㅋ 바로 금요일!!! 모두가 함께 약속 했으니... 잘 지켜야 겠죠!!

민다나오 기자인 저 역시도.....집은 부산이지만.... 목요일 만큼은 외박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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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근철 집사님께서 10월 4일 생신을 맞이하여 조촐하게 생신 축하를 하였습니다~~~~ㅋ

뒤에 효신이가 같이 불고 있네용~~~ㅋㅋㅋㅋ


이렇듯 한주 목장은 찬양과, 기도, 서로에 대한 중보와, 축하가 넘치는 풍성하고 즐거운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기도 응답에 대한 감사가 넘쳐나는 민다나오 목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나다오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와우!! 풍성함을 함께 누리는 대가족이네요.
  • profile
    진심 오랜만에 목장 사진보네요ㅎㅎ..
    경원형제만 오면 다 모이는데..
    속히 함께 하는날 그리워하며 기도합니다.
    민다나오새벽데이 금요일 기대하며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장이 교회이고 서로 몸의 지체임을 목장기자를 통해 새삼 알게 하네요. 크게 변화는 없지만 갈수록 건강해져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목장에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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