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회자 세미나에서의 생생체험, VIP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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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요한목장에 유쾌함과 활력을 주셨던
대전 유성중앙교회 배명수 목사님과 이은미 사모님입니다.
목회자 세미나에 숙제를 안고 오셨다는데, 숙제는 다 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두 분과 함께 했던 9월 18일의 티타임 모습입니다.
9월 10일, 목사님 부부가 함께 하셨던 목장모임의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 목장의 VIP인 오다현 목원이 초대한 VVIP 이광재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VVIP를 보신
목사님 부부는 좀 놀라신 듯.....^^
9월 25일의 사진이 없네요.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빼먹었다는......^^;;
권금순 목원님의 섬김으로 종로쭈꾸미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는
오다현 목원님의 집으로 가서 차를 나누고, 나눔을 가졌습니다.
10월 1일, 한동안 바빠서 보지 못했던 최은아 목원이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이었지만 바로 어제 만난 듯 그 친근함은 여전했지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불꽃 튀는 만남의 현장을 정리했답니다.
VVIP가 함께해서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요한 목장 화이팅~ 입니다
대전에서 오신 목사님 부부를 섬기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요한이 반갑네요 아마 친정이라서 그렇겠지요 요한식구들 사랑해요
울교회 사모님과 함자가 같다 했건만.......
집안을 바꾸다니......
수정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