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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Sep 29, 2015
  • 874
  • 첨부2

크기변환_1443518543347.jpeg 반갑습니다.

다시 해바라기목장기자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추석연휴전날에도 해바라기가족은 모였습니다.

목자목녀님, 배천우,최영미집사님부부, 그리고 저와 딸 민지가 참석하였습니다.

가족들의 편안한 모습이 사진에 잘 담겨있지요.

조촐하고 소박한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풍성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네요.

소중한 영혼을 위해서 목원들이 릴레이순으로 금식과 기도를 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어린이목장을 담당하는 딸 민지는 어린이목원이 없어서 어린이목장을 못한다고 조금은 아쉬워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아직 밖에서는 너무도 내성적이지만 또래나 동생들과 함께 있을땐 말도 잘하고 활발하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서 목자님을 선두로 목원들이 금식과 기도를 위해서 힘쓰는 해바라기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해바라기 가족 각자의 기도 분량이 연약한 지체를 온전하게 회복시켜 가심을 믿음으로 내어 놓고
    기도할수 있어 감사 합니다
    남은 한 주도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가족들의 편안한 모습이 잘 담겨 있습니다. 해바라기목장 파이팅입니다. ^^
  • profile
    기도를 넘어 금식이라니.
    도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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