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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Sep 25, 2015
  • 902
  • 첨부3

크기변환_20150924_200016.jpg 크기변환_20150910_203141.jpg크기변환_20150910_203129.jpg 보아스목장은  살아있습니다.

기자의 바쁨으로 ~~~물론 핑계이겠지요.... 기자의 게으름으로~~~~ 정답입니다

.

목회자 세미나 기간에 보아스목장도 두분의 목사님을 모셨어요

10여년을 가정교회를 했는데  길이 안보였다고

정답을 목장을 통해서 배우고 가신다는 말씀을 해주신 전라도 익산에서 오신 목사님.

 나이 많은 조경회사 사장님의 어설픈 가정교회 이야기도 귀 담아 들어주시고...

시간은 끝을 모르고 흘러가고  성질 급한 제가 중간에서 마감하여  그날  집에 들어 오는 일들이 생기네요

서울에서 오신 목사님은 도착하셔서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모바일로 남겨 주셨네요

울 목자님의 휴대폰 능력을 올려 주시네요

귀한 케익 잘 받았습니다. 

 

작지만 강한 보아스 목장도 소리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품은 VIP도 있구요   목장에도 한번 방문해 주셨어요.  저 밑에 계신분이시네요.

조만간 보아스 목장도   장년들로 차고 넘치길 기도 합니다.

추석명절이 바로 앞에 있네요.   명절기간에도 승리하시길  바라며,   이상!!!  보아스 목장입니다.

 

 

 

 

 

 

  • profile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이유는 무엇일가요!!!!!
  • profile
    안녕하세요?^^ 첨부된 사진을 '본문삽입'을 한번더 클릭해주셔야 사진이 올라갑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안되시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profile
    정말 살아있는 목장 보아스 입니다
    세미나 탐방자를 멋지게 섬겨주시고 VIP의 목장 방문에 모두가 기쁨으로 감사했다는 소식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필요를 채워가는 멋진 섬김 보아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보아스 목장의 탄생을 지켜보았던 저로선
    품은 Vip 소식이 감격스럽게 들리네요.
    축하합니다^^
  • profile
    역쉬 김기자님의 센스있고 재치 있는 필력 살아 있네요 미안 마음 고마운 마음 겹치지만 보아스에서도 멋진 조력자로서의 동역을 부탁합니다.vip로 인해 목자목녀님이 힘을 많이 얻을 것 같네요.소리없이 자라가는 보아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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