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작은 섬김에 피드백을 받으며~~(보아스목장)
- 다운로드: 크기변환_20150910_203129.jpg [File Size:1.06MB]
- 다운로드: 크기변환_20150910_203141.jpg [File Size:1.05MB]
- 다운로드: 크기변환_20150924_200016.jpg [File Size:1.06MB]
보아스목장은 살아있습니다.
기자의 바쁨으로 ~~~물론 핑계이겠지요.... 기자의 게으름으로~~~~ 정답입니다
.
목회자 세미나 기간에 보아스목장도 두분의 목사님을 모셨어요
10여년을 가정교회를 했는데 길이 안보였다고
정답을 목장을 통해서 배우고 가신다는 말씀을 해주신 전라도 익산에서 오신 목사님.
나이 많은 조경회사 사장님의 어설픈 가정교회 이야기도 귀 담아 들어주시고...
시간은 끝을 모르고 흘러가고 성질 급한 제가 중간에서 마감하여 그날 집에 들어 오는 일들이 생기네요
서울에서 오신 목사님은 도착하셔서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모바일로 남겨 주셨네요
울 목자님의 휴대폰 능력을 올려 주시네요
귀한 케익 잘 받았습니다.
작지만 강한 보아스 목장도 소리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품은 VIP도 있구요 목장에도 한번 방문해 주셨어요. 저 밑에 계신분이시네요.
조만간 보아스 목장도 장년들로 차고 넘치길 기도 합니다.
추석명절이 바로 앞에 있네요. 명절기간에도 승리하시길 바라며, 이상!!! 보아스 목장입니다.
⃝
⃝
세미나 탐방자를 멋지게 섬겨주시고 VIP의 목장 방문에 모두가 기쁨으로 감사했다는 소식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필요를 채워가는 멋진 섬김 보아스 화이팅~ 입니다
품은 Vip 소식이 감격스럽게 들리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