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Sep 23, 2015
  • 1240
  • 첨부5

환영합니다..JPG

 

 

137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회자님을 모시고 수요예배,목장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에 오신 분은

 

두분 목회자님...jpg

 

    아산에서 오신  "반석위에교회"  개척을 앞두신 " 이현우 목사님"

     예배당 건축을 준비중이라 더욱 뜻깊게 기억 되었습니다.

     예배당 건축을 앞두고, 믿지 않는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예배당 활용도를 많이 생각하신다

     하셨고, 이번 세미나에 오시길 정말 잘 하셨다 하셨습니다.

    * "예배당 건축, 믿음의 동역자, 이웃에게 하나님을 보여질 수 있는 교회를 세우고,

       가정예배로서 목장모임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읽으시는 분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군포 "은혜왕성교회"에 유치부를 담당하시는 "강은성 전도사님"

     3대가 목회를 하시는 든든한 기도, 믿음의 뿌리를 두신 분 이였습니다.

     유치부에 적합하게 찬양과 웃음이 인상 깊이 남았습니다.

       * " 하나님 주신 사역(유치부) 감당할 수 있도록 마음을 강하게 하여 하나님 주신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고,

            부서가 세워질 수 있길"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찬양하며.jpg

 

20150918_195405.jpg

 

  저희 브니엘 목장의 모처럼 평균 연령이 쑥~욱 내려가며 전도사님의 기타 반주에 맞춰 찬양을 하니,

   예배 시간이 활기 차 웃음이 넘치는 브니엘의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두분 섬겨 주신 목자, 목녀님 수고 하셨고,

  예배가 늦은 시간 까지 길어졌음에도 피곤함을 모르고 웃으며 함께 해 주신 브니엘 식구 모두들 감사 합니다.

  특히 불편한 몸에도 흐트러짐 없이  시종일관 귀 기울여 집중해 주신 유종철 집사님 감사합니다.

    임택열 형제.JPG

  그동안 목장모임에 뜸 했던 VIP 임택열 형제님  이젠 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 profile
    모두들수고하셨습니다 택열씨오랫만이내요 교회에서도 만나길기대함니다
  • profile
    VIP가 있어 더 귀하고 소중한 시간 같습니다
    그 수고와 헌신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브니엘 목장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비오는 날 캠핑!!!(이상한4) (2)   2019.08.13
가족같은 밀알 목장의 오래된 이야기..(밀알목장) (4)   2019.08.16
폭염에도 고대하던 VIP와 함께라 마음은 시이원! (인도의 향기) (3)   2019.08.17
오랜만에 민다나오 흙과뼈 입니다. (1)   2019.08.18
카자흐푸른초장 어벤져스?(카자흐푸른초장) (1)   2019.08.18
원하고,바라고,기도합니다~(채선수초원 8월 초원모임) (1)   2019.08.18
초원 아웃리치로 대신한 목장모임에 모두 만났어요 (모퉁이돌) (1)   2019.08.20
함께 웃는 사람들^^ (열매방글라데시) (2)   2019.08.21
함께하는 자리^^ 성군예닮 (2)   2019.08.21
(GMK)현우가 없어서.... (8월 조성빈초원) (5)   2019.08.21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노외용초원 초원모임) (2)   2019.08.23
니가 있어 내가 있다 ! (우분트) (2)   2019.08.23
8/23 알바니아 목장 모임 (3)   2019.08.24
어른은 어른대로, 어린이는 어린이대로~.(예스,동경목장) (2)   2019.08.26
8월에 태어난 ~~(미얀마 껄로) (3)   2019.08.26
다시 뭉친 이상한3 입니다 (2)   2019.08.27
출발 4시간전!(이상한4) (3)   2019.08.27
수련회 뒤풀이(프놈펜) (3)   2019.08.29
믿음으로 함께 가는(모퉁이돌) (3)   2019.09.02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여(보아스목장) (2)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