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8월을 보내고 9월을 맞으며...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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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 특새를 잘 마무리하고 호산나 목장은 목자, 목녀님의 섬김을 통해
영. 육간 풍성함을 누리는 목장을 가졌더랬습니다.
브런치식당에 온듯 우리들을 위해 이국적인 식사로 맞아주신 목녀님~~
동빈이가 속한 싱글 목장을 이 메뉴로 한번 섬긴 적이 있으신데, 접시에 남은 음식이
없도록 시원하게 먹었다는 후문은 들었는데, 아무래도 우리 장년은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탓에 결국 남기고야 말았네요.ㅎㅎ
찬양과 말씀.. 그리고 특새를 통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9월의 첫주 목장모임은 김명자 집사님께서 기도응답에 감사하면서,
바깥음식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이날은 비도 좀 날리고, 손님이 너무 많은 집인지라 기자가 정신없이 기록을 남기지 못했네요. ㅎ
열심히 식사를 마치고 기분좋게 카페에서 2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서주섭형제의 가정이 집안일로 참석치 못해서 아쉬웠지만,
우리는 한주간의 삶을 통해 즐거운 일과 감사한 일들을 나누었습니다. ㅋㅋ...
목회자세미나에 오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추수감사절 VIP 나누면서
목자님의 기도로 모임을 마무리하였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표정도 다양하고, 어느 식당에 온듯 하네요 목녀님 음식준비하느라 늘 수고가 많습니다. 목녀님과 목원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