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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Aug 31, 2015
  • 898
  • 첨부6



올리브네 삼남매에게 새초원식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김수영목자, 최윤희목녀의 김환희군.


심심했던 아이들의 모임에 활기가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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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의 축복송으로 완전 환영하고 나눔을 하고 있는데...


따끈따끈~~ 따아끈한 두분.


올리브네 목녀는 초심을 돌아보았답니다.


이제 갓 목자,목녀 되신 두분이지만 목원들을 돌아보고 브이아이피를 품는 열정이


성숙한 베테랑 목자목녀와 차이가 없음을 보고 기분좋아지고


그 모습만으로 박희용초원 목자목녀님들의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시간 되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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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대가정의 쥔장이신 두분입니다.


 우리끼리 대충할법도 한데 참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으며


저도 이제 더욱 식사에 정성을........



쏟기는 쏟되 저는 제 실력되로 하겠습니다.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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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다리를 꼬꼬 누버있는 저들을 맛있게 먹었습니당!

얌얌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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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밥상이 너무 정갈해서 손 못대겠어~  하면서


와구와구 다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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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과일깍기 담당은 목자님들께로~


어허~ 너무 이쁘게 깍으신다아~


계속 맡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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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도 새식구가 오니 좋더군여


목장도 새식구 넘쳐나는 우리 목장목장들이 되었으면 해요~^^*


이상 마쳐요~







  • profile
    새 식구는 목원들을 힘나게 하지요.
    축하합니다.
    실력이 대단하십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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