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따끈따끈한 새식구와 함께 초원모임을! 박희용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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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네 삼남매에게 새초원식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김수영목자, 최윤희목녀의 김환희군.
심심했던 아이들의 모임에 활기가 띄네요.
한 곡의 축복송으로 완전 환영하고 나눔을 하고 있는데...
따끈따끈~~ 따아끈한 두분.
올리브네 목녀는 초심을 돌아보았답니다.
이제 갓 목자,목녀 되신 두분이지만 목원들을 돌아보고 브이아이피를 품는 열정이
성숙한 베테랑 목자목녀와 차이가 없음을 보고 기분좋아지고
그 모습만으로 박희용초원 목자목녀님들의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시간 되었습니 다.
오늘 초대가정의 쥔장이신 두분입니다.
우리끼리 대충할법도 한데 참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으며
저도 이제 더욱 식사에 정성을........
쏟기는 쏟되 저는 제 실력되로 하겠습니다. 홍홍홍
얌전히 다리를 꼬꼬 누버있는 저들을 맛있게 먹었습니당!
얌얌 쩝쩝!
알록달록~
밥상이 너무 정갈해서 손 못대겠어~ 하면서
와구와구 다묵었습니다.
후식 과일깍기 담당은 목자님들께로~
어허~ 너무 이쁘게 깍으신다아~
계속 맡겨야지~~
초원에도 새식구가 오니 좋더군여
목장도 새식구 넘쳐나는 우리 목장목장들이 되었으면 해요~^^*
이상 마쳐요~
축하합니다.
실력이 대단하십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