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Aug 06, 2015
  • 977
  • 첨부3

안녕하세요~~~7월 갈릴리 목장소식을,,,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기자의 공사다망한 일로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다들 휴가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올여름엔 시댁식구들 뒤치닥거리밖에 기억이 안날듯 합니다..

며칠동안 애도 아프고 저두 아프고해서 더 늦어졌네요~ 빨리 올려드릴게요~^-^

7월 첫주엔 이상열&한정숙 집사님댁에서 모였습니다~

김춘자 집사님 생신이셔서 부군이신 김순도님이 오셔서 더 뜻깊은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어린이 목자인 동제군부터 시작해서 기도와 말씀과 나눔을 하였습니다.

동제는 시험을 잘보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내어놓았는데 이루었다 하네요~ ^^

7-3-1.jpg

7-3.jpg

미역국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둘째주는 목장님댁에서 모였는데 사진기자(동제군)가 안와서 사진을 까먹었네요~ 죄송합니다~

아이 둘 데리고 뒤로 업고 앞으로 안고 목장모임에 온 혜련언니~~멋져요~~

셋째주는 김춘자 집사님댁에서 모였어요~ 강진구 장로님께서 참석해 주셔서 뜻깊은 모임이었습니다~

7-17.jpg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주신 집사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우리 목원들의 나눔과 기도제목을 하나하나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장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 특히 목부님 몸이 안좋으셔서 기도를 많이 했네요~ 다들 기도부탁드려요~

넷째주는 초원아웃리치를 다녀왔구요~

다섯째주는 우리의 고모님 김남이 집사님께서 식사대접을 해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벌써 올해의 반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VIP구원에 힘써야하는데~ 큰걱정이네요~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갈수 없겠지요~~

이달 모임은 일찍 올리겠습니다..ㅠ_ㅠ

그럼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 profile
    한 달 간의 갈릴리 소식을 보니 서로 기도로 연결되어 있는 영적가족이라는 걸 알게 되네요. 기자님! 아픈데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소식 올리시는 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
  • profile
    기자님 소식 감사합니다. 목자님, 목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목부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스럽게 각 가정별로 목장모임이 돌아가니 보기 좋습니다.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갈릴리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성을 먹고 감사를 나누며 다시 섬김의 자리로!(조성빈초원) (4)   2020.02.19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입니다 ✿˘◡˘✿ (6)   2020.02.22
가족같은 모임(내집처럼) (2)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1)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3)   2020.02.23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얼굴목장 (20/02/21) (2)   2020.02.25
기대가 됩니다~ (3)   2020.02.26
첫 탐방 감격 감격~~(미얀마껄로) (3)   2020.02.27
코로나19를 이긴 신개념 목장모임 (네팔로우) (6)   2020.02.29
일상의 소중함과 서로의 소중함을 느낀 한 주(내집처럼) (4)   2020.03.07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보고싶어요 ! (알바니아) (4)   2020.03.07
보고싶어요 다들..... ( 네팔로우) (5)   2020.03.07
비대면 목장 모임이지만 그럼에도 은혜로~~(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3.08
각자의 자리에서~ (까마우) (2)   2020.03.09
따로지만 함께..^__^ (말랑시아) (2)   2020.03.10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시온 (5)   2020.03.12
유하만을 생각하며 코로나19 마저 뚫어버린 우분트 (5)   2020.03.13
영상통화로 만나요(미얀마껄로) (4)   2020.03.13
고개만 끄덕끄덕(호치민 목장) (4)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