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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양순안
  • Jul 21, 2015
  • 2169
  • 첨부8

7월 울산 중구 지역 모임은 울산시온교회(박형철전도사) 에서 가졌습니다.

열 한분의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남을 성공시켜주고 싶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었고 진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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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김세흥 목사님(팔달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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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흥 목사님은 6월 지역 모임에 이어서 7월달에도 참석하셨습니다. 네달째 담임 목회를 하고 계시면서 교회의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서 조급함이 있었지만 가정교회를 만나고 난 후에는 여유가 생기셨다는 고백을 해 주셨습니다. 가정교회가 제시하는 뚜렷한 방향성이 공감이 가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기존 교인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협력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사모님도 함께 오시기를 약속하셨습니다. 가정교회는 부부가 함께...^^

 

   

 

이명동목사님  /  정신애사모님(삼산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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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동 목사: 9월에 5개의 목장 편성을 앞두고 시범목장을 시행 중이십니다. 7월부터 시작된 시범 목장에서는 목장이 아니고서는 알기 어려웠던 관계의 다이나믹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시범 목장을 통해서 교회 공동체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서 관계 중에 서로가 한 단계 성숙되어가고 있음을 감사하였습니다.

 

정신애 사모: 남편 목사님과 마찬가지로 시범 목장을 시작하여서 음식도 준비하며 섬김의 시간들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시범 목장을 통해서 그 동안은 경험할 수 없었던 유익한 일들을 만나고 계셨으며 이로 인해서 감사하였습니다.  

   

 

 

민경호 목사님  /  박윤희 사모님(은혜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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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목사: 올해 가을 추수축제 때에 가정교회를 출범시킬 것을 교회에 알리셨습니다. 편성된 목장에다가 vip를 초대할 계획을 가지고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런 큰 일에 대해서 교인들에게 알릴 때에도 누구하나 반대없이 반겨주는 모습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박윤희 사모: 목사님 자택에서 매주 토요일 싱글 목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싱글 목원 두 명이 "목자, 목녀 기초다지기" 세미나를 다녀왔는데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덕분에 싱글 목장은 더욱 탄력을 받아서 활발히 모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하준 목사님  /  정인희 사모님(새누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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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준 목사: 목장으로 초청된 vip가 두 가정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가정이 목장에만 참여할 뿐만 아니라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하여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최영기 목사님의 생명의 삶 강의를 들으면서 김하준 목사님이 먼저 은혜가 되어서 더 확신있게 전할 수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인희 사모: 원형 목장을 하면서 성도들을 보면 감사합니다. 목회자보다 더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남편인 김하준 목사님은 삶 공부 때문에 분주하고 움직이고 열심히 하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박종국 목사님  /  이은미 사모님(다운공동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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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목사: 교회가 안정적이라서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주에 한 목장은 분가를 하게 되었고 또 조만간 분가를 앞둔 목장이 2~3개가 됩니다. 최근에 교회 부지를 추가로 구입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은미 사모: 얼마전에 사임한 부교역자에게서 연락이 와서 감사합니다. 비록 함께 사역하지는 못하게 되었지만 좋은 관계가 이어져서 감사합니다.  

 

 

 

박형철 전도사님   /   서정아 사모님(울산시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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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전도사: 가정교회 일일세미나에 아내와 함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9월 3개의 목장 편성을 앞두고 시범 목장을 운영 중이라서 감사합니다. 시범 목장에 vip가 참석해서 감사합니다. 삶 공부 2기가 은혜 중에 진행되어서 감사합니다.

 

 

 

8월 울산 중구 지역 모임은 은혜샘교회(민경호목사)에서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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