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Jul 02, 2015
  • 928
  • 첨부2

6.19~21일까지의 집회에 이어 다니엘 금식기간.

  카프카즈 식구들 각자의 결단에 맞춰 금식을 정하고

  한주간을 주님 주신 사명대로 열시미

  순종하려 발버둥치며 살았던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목장 모임에선 목자, 목녀님 컨퍼런스에 다녀온 느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느끼며 감사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특히 다운공동체 교회가 참 잘 하고 있다고 느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공동체교회 안에 있음을  

 20150627_201353-001.jpg

 

20150627_183635-001.jpg

  • profile
    각자의 결단에 맞춰 금식을 정하고 한주간을 주님 주신 사명대로 열시미
    순종하려 발버둥치며 살았던 카프카즈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이 컨퍼런스에 하나님은혜 가운데 잘다녀오심을 감사하며 카프카즈 파이팅!
  • profile
    각자 문제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안에서 공동체에서 자라고자 애쓰씨는 카프카즈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은 못하고 애타는 목자님 죄송해요.--악토베올레 (5)   2021.04.27
북적북적^.^(까마우) (3)   2021.04.28
평세 참석하신 분과 함께(르완다) (2)   2021.04.29
흔들리지않는 목장모임 (프놈펜) (3)   2021.04.29
뭐라도해봅시다(미얀마껄로) (3)   2021.05.03
5월엔 꼭 만나고 싶은 조희종초원 의 4월 초원모임 (3)   2021.05.06
마.감.임.박.!!!! 부랴부랴~~~~악토베올레 (5)   2021.05.06
죠지뮬러도 울고갈 LTE급 기도응답, 빨라도 넘~ 빨라!(르완다) (9)   2021.05.1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1.05.13
침묵이라고요!? (카자흐푸른초장) (6)   2021.05.15
감사와 기도가 가득한 목장 모임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1.05.15
집사님, 많이 안 다쳐서 감사해요(르완다) (8)   2021.05.22
VIP를 찾아서 (티벳 모퉁이돌) (7)   2021.05.26
한 영혼을 찾아서(킹스웨이목장) (4)   2021.05.26
시온목장 5월소식 (3)   2021.05.26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4)   2021.05.26
응원합니다!!(미얀마껄로) (3)   2021.05.28
(정다운 연해주 목장)의 정이 넘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3)   2021.05.29
손가락..그분이 오십니다! (르완다) (6)   2021.05.3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깜짝등장♡ (2)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