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Jul 02, 2015
  • 888
  • 첨부2

6.19~21일까지의 집회에 이어 다니엘 금식기간.

  카프카즈 식구들 각자의 결단에 맞춰 금식을 정하고

  한주간을 주님 주신 사명대로 열시미

  순종하려 발버둥치며 살았던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목장 모임에선 목자, 목녀님 컨퍼런스에 다녀온 느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느끼며 감사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특히 다운공동체 교회가 참 잘 하고 있다고 느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공동체교회 안에 있음을  

 20150627_201353-001.jpg

 

20150627_183635-001.jpg

  • profile
    각자의 결단에 맞춰 금식을 정하고 한주간을 주님 주신 사명대로 열시미
    순종하려 발버둥치며 살았던 카프카즈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이 컨퍼런스에 하나님은혜 가운데 잘다녀오심을 감사하며 카프카즈 파이팅!
  • profile
    각자 문제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안에서 공동체에서 자라고자 애쓰씨는 카프카즈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드디어 시작 되었습니다~~!!(깔리만딴 브니엘) (4)   2020.05.01
시작됐네♬우리 주님의 능력이♩(방글라데시열매) (3)   2020.05.02
환영해요 반가워요 행복해요 (노외용초원모임) (4)   2020.05.05
이제 목장모임에서 만나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20.05.06
기도 응답도, 보류도, 거절도 모두 은혜입니다 (인도의 향기) (4)   2020.05.09
안녕하세요! 악토베 올레목장입니다. ^^ (5)   2020.05.09
이게 얼마만잉교?!^^(카자흐푸른초장) (3)   2020.05.09
기지개를 켜볼까? (담쟁이 목장) (3)   2020.05.09
우리 모두 함께해요(함께 목장) (4)   2020.05.10
어디든지 허락하신 자리에서(까마우) (3)   2020.05.14
20200508 악토베 올레목장으로~ ^^ (5)   2020.05.14
주가일하시네(카자흐푸른초장) (5)   2020.05.16
은혜가 하나씩 생겨납니다.(담쟁이 목장) (4)   2020.05.16
vip와 봄소풍(호치민 목장) (7)   2020.05.16
감사함을 전하는 날 (네팔로우) (5)   2020.05.16
코로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함께) (5)   2020.05.17
여느때와 같으나.. 또다른 예배(방글라데시 열매) (4)   2020.05.18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으로 행하고, 섬기기를 원합니다.(모스크바) (4)   2020.05.19
같은마음으로 (아이맨) (4)   2020.05.19
감사의 마음 전하는데에 힘쓰기! (시에라리온) (5)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