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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Jul 02, 2015
  • 878
  • 첨부2

6.19~21일까지의 집회에 이어 다니엘 금식기간.

  카프카즈 식구들 각자의 결단에 맞춰 금식을 정하고

  한주간을 주님 주신 사명대로 열시미

  순종하려 발버둥치며 살았던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목장 모임에선 목자, 목녀님 컨퍼런스에 다녀온 느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느끼며 감사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특히 다운공동체 교회가 참 잘 하고 있다고 느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공동체교회 안에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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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각자의 결단에 맞춰 금식을 정하고 한주간을 주님 주신 사명대로 열시미
    순종하려 발버둥치며 살았던 카프카즈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이 컨퍼런스에 하나님은혜 가운데 잘다녀오심을 감사하며 카프카즈 파이팅!
  • profile
    각자 문제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안에서 공동체에서 자라고자 애쓰씨는 카프카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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