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Jul 02, 2015
  • 918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4째 주 초원모임으로 오후예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참석인원이 늘었습니다.

특히 싱글장년에서 5 목장이나 참석했답니다.

 

하반기가 잔뜩 기대됩니다요. ^&^!

 

6월28일 출석한 목장 입니다.(총 21목장)

어울림-김병숙,  갈릴리-이진철,  넝쿨-박희진,  르완다-현화숙,  스탄-심원영,  이삭-배광호

해바라기-최영미,  화평-장세은,  요한-권금순,  담쟁이-강정란,  상은희-김연곤,  올리브-강경호

푸른초장-이희재,  디딤돌-김성규,  호산나-김명자,  가온-차상식

싱글장년 : 물댄동산-권익만,  함께-권춘봉,  사이공-임정현,  알바니아- 박진욱,  한무리- 배보람

 

 

수고하셨습니다. ^&^!

 

  • profile
    호산나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어요^^ ~~~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8)   2020.12.12
힘이 되는 존재( 모스크바 ) (7)   2020.12.11
오랜만에 꽉 찬 화면(미얀마껄로) (6)   2020.12.11
힘내야 할때(담쟁이 목장) (4)   2020.12.07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와도 그 무엇도 우리의 초원모임을 막을순 없어!!!______(최명신 초원) (4)   2020.12.07
우리는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입니다:) (6)   2020.12.07
감사한 저녁 (티벳 모퉁이돌) (3)   2020.12.07
건강히!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시에라리온) (2)   2020.12.05
그리아니하실지라도~~`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2.04
VIP와 햠께 교제를 나누며(깔리만딴 브니엘) (4)   2020.12.02
고3들 화이팅!! (까마우) (4)   2020.12.01
어른도 아이도 목장안에서 잘 성장하고있어요(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3)   2020.11.28
몸은 칸막이로 멀리.. 마음은 나눔으로 울타리..(담쟁이 목장) (4)   2020.11.27
이겨놓은 싸움을 하는 군사들 (티벳 모퉁이돌) (4)   2020.11.27
위험한 상황에 어렵게 목장모임을(보아스목장) (4)   2020.11.27
샬롬~~^^ 스리랑카 해바라기 입니다 (2)   2020.11.25
목사님. 반갑습니다 ~(넝쿨) (3)   2020.11.25
배부르고 마음 따신 (호치민) (7)   2020.11.25
초원은 초원이고 초원이구나(황대일 초원) (5)   2020.11.24
몸이 열두개인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인도의향기 (4)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