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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Jun 30, 2015
  • 1278
  • 첨부2

보아스 목장을 위해 온갖 헌신과 배려를 하시는

  안창렬목자님이 멋진 집으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그동안 목자님의 섬김에 대한 답이라도 하듯이 그 어렵다는 율리 문수데시앙 아파트이네요

모두 축하하는 마음으로,  마치 내 집을 장만한듯한 느낌으로  요한과 보아스가 만났답니다.

요한에서 분가한지 몇개월만에 요한은 새로운 식구가 많아지고

보아스는 유지하고 있어요.

넓은 집이  새 가족으로 꽉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다~~들  지난 한 주에 대한 감사를 하며  각자의 마음을 열었답니다.

작은 신음에도 답을 주시는 주님 당신을 만났기에 행복합니다.

 초원지기 박찬문장로님의 말씀과 기도로 율리 데시앙 파티는 이어져 갔답니다.

 

 20150627_191714[1].jpg20150627_204115[1].jpg

  • profile
    보아스 목자님과 목녀님의 넉넉한 마음이 이렇듯 풍성한 결실을 맺게되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답니다.
    오랜만의 조우로 시끌벅적했던 하루였네요.
  • profile
    초원이 모이니 잔치집 같네요 ^^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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