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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민희
  • Jun 30, 2015
  • 1075
  • 첨부3
 

안녕하세요~ 갈릴리 목장 홍기자예요~~~

너무 늦었죠? 언능 우리목장 소식 알려드릴게요~~

첫주는,,,,VIP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낮에 식당에서 모였는데,,,부담스러우시다고,,참석을 못하셨어요~ㅜ_ㅜ

더욱더 기도해야하겠네요~~~

둘째주는 혜련언니네서 모였어요~~우린 짜장면을 시켜달라했는데,,,

아파서 어린이집도 가지않는 승민이와 꼬맹이 민준이를 병원에도 데리고 갔다왔는데,,

손수 김밥을 싸고 육수를 내서 국수를 대접하시더라구요~~ 진짜 언니 대단해요~~~너무 감사했어요~

 6-12-.jpg 6-12-2.jpg

 

저번주는 목장님댁에서 모였어요~  자고 있는 승민이와 꼬맹이 민준이를 데리고 목장님댁으로 향했지요~

 6-26-1.jpg

앗,,사진에 혜련언니가 없네요,,,민준이 분유주고 있었나봐요~~

부흥회로 인해서 2주간의 일들을 나누었지요~ 누구누구 "때문에~" 그 때문에로 인한일들을 나누었는데

우리 목장 목원분들은 때문에~가 많이 없었던거 같아요~ 감사와 행복이 넘쳐나는 목원분들 같아요~

저는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어요~ 하기싫은일들,, 믿지않는 신랑과의 부딪힘,,그탓으로 돌려버리는 저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더욱더 행복하게 사는 갈릴리 홍기자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달을 기대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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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는 목자님댁에서 모였군요, 누구 누구 때문이 아닌 각자 자신을 돌아볼때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갈릴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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