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Jun 18, 2015
  • 1186
  • 첨부1

메르스가 자꾸 번져가는 중에도 우리는 오전부터 대공원으로 나들이~^^

대공원에서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목녀님이 만든 맛난 샌드위치와 문어 비엔나, 김치볶음

그리고 제가 준비한 베이컨말이와 아이스티로 맛난 점심을 먹었드랬죠


그리고 아이들이 지쳐갈 때쯤 교회로 고고~

강경호 샘도 기다릴겸, 이야기도 나눌겸 도서관에 있는데

올리브목장 아이들 4명이나 다니는 GMK정정교 전도사님이 사임하신다는 소식에 흑흑~


그래서 마침 교회에 계시던 전도사님과 사모님께 저희 목장이 저녁 대접을 해드리고 싶다했죠.

전도사님은 교역자모임이 있어서 사모님과 아이들만 데리고 꽃마름샤브샤브에 가서 함께 저녁을 했드랬죠.


기자 개인으로는 다운교회 첫 얼굴이 정정교 전도사님이라 할 만큼 많은 것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셨드랬죠.

먼 북구에 아이들보러 두번이나 오시고 저희 가족에게 식사쿠폰도 주시고 못잊을거예요~~


맛나게 저녁 식사를 같이 하고 뒤늦게 합류한 강경호 샘이랑 같이 나눔을 하다보니

오전부터 모였음에도 헤어지는 시간은 거의 비슷했다는~


PhotoGrid_1434288761411[1].jpg

  • profile
    대접하는 손길을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11차 목회자 세미나와 함께 (박찬문 초원모임 소식) (2)   2019.10.03
아이반 어른반(말레이라온 목장) (1)   2019.10.03
목회자세미나중 목장모임(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9.10.04
웃다가 울다가 (송상율초원모임 소식) (4)   2019.10.04
VIP와 형제님들 어서오세요 ;) (다바오) (3)   2019.10.05
야전병원(방글라데시열매) (2)   2019.10.07
힘들게 모였어요~(르완다) (1)   2019.10.07
함께해요 너, 나, 우리 (너나들이) (3)   2019.10.07
잡아가지 않아요 (네팔로우) (2)   2019.10.08
10/4 알바니아 목장 모임 (2)   2019.10.09
목회자세미나와 함께하는 황대일 초원모임 (2)   2019.10.11
여기가 어디일까요?^^ (말랑 목장) (2)   2019.10.11
꼬마 VIP와 함께~ (모퉁이돌) (2)   2019.10.11
뜨끈뜨끈한 모임(이상한4) (3)   2019.10.13
Vip를 섬기는 방법 (민다나오 흙과뼈) (3)   2019.10.13
가을을 느껴보려구(보아스목장) (3)   2019.10.14
베트남물댄동산 (5)   2019.10.15
저희는 '말랑시아'입니다~!!^0^(말랑시아) (9)   2019.10.16
풍성함에 감사(까마우) (4)   2019.10.17
풍성함이 가득 (말레이라온) (2)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