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재현
  • Jun 02, 2015
  • 1296
  • 첨부1


 이번주에는 이슬자매님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선물을 받으시고 정말로 좋아하셨습니다.

저기뒤에 진우형제님은 인우를  보고계시네요

이번 싱싱야를 통해서 우리 물댄동산 식구들은 많은것을 느낀것 같습니다.

우선  vip한솔자매님  싱싱야에 용기를 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싱싱야에는 vip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싱싱야를 다녀온 목원들은 다같이 포크댄스가 좋았다고 말하네요~

그다음 좋았던것은 삶에 대해 진솔하게 나눔했던게 좋았다고 하네요

다인자매님은 다음싱싱야에는 vip분과 같이 가고싶다고 고백했어요~``

익만형제님은 싱싱야의 조장을 맡았는데요 멋있게 진행하였습니다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삶에 대해 나눔했던게 아직 기억에 남는데요 다른사람의 삶을 들으면서 제 삶과 비교해보니...

저와 같은 나이인대도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벌고 역시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살아본 사람들의 삶에대해 들어보니

제가 하고있는 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싱싱야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포크댄스~ 정말 재밌었습니다 진정한 댄싱머신은 우리 목녀님이 아닌가 싶네요~ 하하하~

 20150529_205748.jpg

  • profile
    재현이의 성실함은 군대에서나 나중에 직장에서 멋지게 인정받을 것을 믿어요
  • profile
    앗.. 목사님... 사실 재현이가 아니고 영찬이가 기자이고 위의 소식도 올렸는데 사정상 재현이 이름으로 했네요...

    영찬이도 성실하게 맡은 사역 목장에서 그리고 교회서 잘 감동해 줘서 고마워요....
  • profile
    인철-영찬-재현-정학이로 이어지는 물댄 기자!!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