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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사여필
  • May 28, 2015
  • 1467
  • 첨부3

지난 5월 25일 10시 허브의 가족들은 기장 연화리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떠나 모처럼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자님께서 해물모둠과 전복죽으로 육의 영양을 보충해주셨고

바닷가 갯벌체험으로 웃음을 준 정용욱집사님,

맛있는 냉커피로 섬겨주신 임윤숙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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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보면

있던 곳의 답답함을 식힐 수 있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볼 수 있나봅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믿음의 가정의 부모로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한다던 설교말씀을

묵상하며, 자녀들을 위한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목자목녀님의 장남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철희, 군복무중인  차남 현희,

6월2일 입대예정인 정용욱집사님의 아들 석호, 고3인 지인이

그리고 최문홍, 임윤숙자매님의 타국에 있는 효진자매부부와 둘째를 출산한 예진자매부부

목장의 부모는 늘 자식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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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이라는 곳에서 해빵도 맛보고

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VIP 근황을 통해 중보기도를 요청하며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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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의 고향, 잘 있던가요~ 여유가있어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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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에 다녀오시고, 좋은시간을 가지셨군요 전복죽 생각이 나는군요 ^^
  • profile
    댓글이 늦었습니다..
    아들이 군대에 가는 일이 많은 목장이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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