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사여필
  • May 28, 2015
  • 1514
  • 첨부3

지난 5월 25일 10시 허브의 가족들은 기장 연화리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떠나 모처럼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자님께서 해물모둠과 전복죽으로 육의 영양을 보충해주셨고

바닷가 갯벌체험으로 웃음을 준 정용욱집사님,

맛있는 냉커피로 섬겨주신 임윤숙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PhotoGrid_1432772524704.jpg

일상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보면

있던 곳의 답답함을 식힐 수 있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볼 수 있나봅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믿음의 가정의 부모로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한다던 설교말씀을

묵상하며, 자녀들을 위한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목자목녀님의 장남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철희, 군복무중인  차남 현희,

6월2일 입대예정인 정용욱집사님의 아들 석호, 고3인 지인이

그리고 최문홍, 임윤숙자매님의 타국에 있는 효진자매부부와 둘째를 출산한 예진자매부부

목장의 부모는 늘 자식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PhotoGrid_1432773165844.jpg

 

'무릉도원'이라는 곳에서 해빵도 맛보고

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VIP 근황을 통해 중보기도를 요청하며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PhotoGrid_1432772826258.jpg  

 

 

 

  • profile
    앗~ 저의 고향, 잘 있던가요~ 여유가있어보여 좋습니다
  • profile
    기장에 다녀오시고, 좋은시간을 가지셨군요 전복죽 생각이 나는군요 ^^
  • profile
    댓글이 늦었습니다..
    아들이 군대에 가는 일이 많은 목장이네요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디서 꼬소한 냄새안나나요~(까마우) (4)   2021.09.17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프놈펜) (5)   2021.09.16
감사가 넘치는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강진구 초원) (7)   2021.09.16
감사할 수 있는 것에 감사 (티벳 모퉁이돌) (4)   2021.09.13
뭐라도 해볼라꼬요!! (4+zoom) (말레이라온목장) (2)   2021.09.12
"4 + 줌" 의 시작(인도의 향기) (3)   2021.09.12
새로운 삶 복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모스크바목장) (2)   2021.09.12
지나온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4)   2021.09.11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3)   2021.09.10
함께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해바라기목장) (3)   2021.09.08
vip를 위한 보이는 라디오 (네팔로우) (4)   2021.09.08
제대로 해볼께요~(인도의 향기) (3)   2021.09.05
살아있다는 신고 합니다!!(보아스목장) (4)   2021.09.04
드디어 구영리 입성^^ - 최규동 & 홍윤경 가정의 이사예배 (6)   2021.09.04
목자님! 어서오세요~ (필리핀에벤에셀) (3)   2021.09.04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