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22, 2015
  • 1138
  • 첨부1

지난주는 스승의 날 주간이였죠?

본 기자는 뭐 꼭 스승의 날이라 그랬다기보다기 보다는 ^^ 저 개인의 사정으로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했는데

목자,목녀님이 느무 좋아하시더라는~ 크크크

종종 저희집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저희 집이 너무 멀어 목원들이 오기가 참 거시기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교회 근처로 이사를 해야할까봐요^^

강경호 선생님이 준비한 케익도 불고, 조오기 보이는 무심한 남자아이 삼인방은 그저 노느라 빠져있고, 귀요미 지은양은 멋진 피아노곡을 쳐주진 못했지만 포즈는 피아노 리사이틀 표지같습니다그려..

PhotoGrid_1432266650673[1].jpg

  • profile
    이제 사진도 올라오고,..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님이 큰 위로가 되었을 ㄷ것입니다..
    기자님 이름만 알려주면 90점!!!
  • profile
    때로는 목원들의 섬김이 목자 목녀를 기쁘게 하고 위로가 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