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22, 2015
  • 1098
  • 첨부1

지난주는 스승의 날 주간이였죠?

본 기자는 뭐 꼭 스승의 날이라 그랬다기보다기 보다는 ^^ 저 개인의 사정으로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했는데

목자,목녀님이 느무 좋아하시더라는~ 크크크

종종 저희집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저희 집이 너무 멀어 목원들이 오기가 참 거시기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교회 근처로 이사를 해야할까봐요^^

강경호 선생님이 준비한 케익도 불고, 조오기 보이는 무심한 남자아이 삼인방은 그저 노느라 빠져있고, 귀요미 지은양은 멋진 피아노곡을 쳐주진 못했지만 포즈는 피아노 리사이틀 표지같습니다그려..

PhotoGrid_1432266650673[1].jpg

  • profile
    이제 사진도 올라오고,..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님이 큰 위로가 되었을 ㄷ것입니다..
    기자님 이름만 알려주면 90점!!!
  • profile
    때로는 목원들의 섬김이 목자 목녀를 기쁘게 하고 위로가 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